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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지네트웍스의 타워형 공기청정기 유니큐 500TH
이지네트웍스(대표 박관병)는 2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타워형 공기청정 살균기 '유니큐(Uni-Q) 500TH'을 처음 소개했다. 타워형 공기청정 살균기 '유니큐 500TH'는 살균한 공기를 360도 사방향으로 송풍하는 방식으로 공간제약을 받지 않고 어느 방향으로든 신선한 청정 살균 공기를 보낼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은 4K UHD화면을 4개 설치했다. 4K UHD화면은 최대 75인치까지 가능하며, 디스플레이 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다양한 영상과 광고, 콘텐츠 등 정보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 도구로 유용하다.
'유니큐 500TH' 모델은 청정면적 1320㎡(400평형)의 청정이 가능하며 기존 공기청정 살균기유니큐 슈퍼메가 제품과 동일하게 4단계 청정시스템과 광촉매 필터를 장착해 미세먼지와 부유세균, 바이러스 모두 제거가 가능한 제품이다.
타워 공기청정 살균기 '유니큐 500TH'는 공기청정기의 기본인 '공기 청정' 기능에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살균 기능, 공간 활용을 위하여 360도로 흡입하고 360도로 청정공기를 송풍하는 기능, 4개의 4K UHD화면을 활용한 영상미까지 기본과 필요에 맞춰 충실하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박관병 대표는 “'유니큐 500TH'는 공항이나 역사, 행사장, 영화관, 백화점등 광고매체를 활용하는 곳과 다중이용시설, 정보제공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적용이 가능하다”면서 “유니큐 슈퍼메가 제품이 다양한 장소에 좀 더 많이 설치되면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기사원문 : 전자신문, 2021.03.22, 안수민 기자]
이지네트웍스 클린에어엑스포 참가 부스 전경
이지네트웍스(대표 박관병)는 18~21일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클린에어엑스포'에 참가해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 '대형 공기청정 살균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지네트웍스는 '공기중 부유 감염원 상시 저감 기술 기획관'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지네트웍스는 '공기 청정'과 더불어 공기중 바이러스를 제거 '공기 살균'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지네트웍스가 선보인 '유니큐 슈퍼메가 대형 공기청정 살균기' 제품군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항균.항바이러스 광촉매 공조 필터 기술을 이전 받아 제품화한 것이다.
'유니큐슈퍼메가 대형 공기청정 살균기' 제품군은 'Uni-Q73A(청정면적 240㎡, 73평형)', 'Uni-Q123A(청정면적 407㎡, 120평형)', 'Uni-Q133A(청정면적 440㎡, 130평형)', 'Uni-Q242A(청정면적 799㎡, 240평형)', 'Uni-Q340A(청정면적 1,121㎡, 340평형)' 등 5개 모델이다.
'유니큐(Uni-Q)슈퍼메가 A모델' 제품군 특징은 '항균·항바이러스 광촉매 필터'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통합 공기질관리시스템'의 활용이다. 기존 유니큐 슈퍼메가의 4단계 청정필터 시스템(프리필터, 카본필터, 헤파필터, 이온클러스터)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항균·항바이러스 광촉매 필터를 추가 장착해 미세먼지, 부유세균, 바이러스까지 한번에 99%이상 제거하는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 IoT 기반을 활용한 통합 공기질 관리시스템은 '유니큐 슈퍼메가 대형 공기청정 살균기'로부터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미세먼지, TVOC 등)를 저장·분석한 후 고객 요구에 맞게 제공하며 제품에 대한 원격 제어와 관리의 편리성을 제공한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기사원문 : 전자신문, 2021.03.22, 안수민 기자]
| [르포]건설연 '항균·항바이러스 공기청정기' 성능 실증실험 현장 가보니
21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항균·항바이러스 공조 필터·장치'
성능 실증연구가 이뤄지고 있다/사진=건설연
“창문을 하루 종일 열어둔 효과입니다.”
21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만난 구현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 인프라안전연구본부 수석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항균·항바이러스 공조 필터·장치’로 최근 성능 실증연구를 실시한 결과를 이 같이 말했다.
국내 코로나19(COVID-19) 3차 대유행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오는 3월 개학과 함께 등교 수업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건설연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실내 확산을 막아줄 항균·항바어리스 공조필터를 장착한 공기청정기를 김포외고 두 반에 설치하고, 지난해 12월부터 현장 성능 실증을 진행 중이다.
21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항균·항바이러스 공조 필터·장치'
성능 실증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공기 입자 농도 측정 장치를 통해 분석된 측정값이 실시간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니터/사진=류준영
◇공기 전파 위험 저감 효과 60%…“환기와 동등한 효과”=이날 김포외고 3층 한 반에선 25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었다. 교실 내부엔 좌우로 2대의 항균·항바어리스 공조필터를 단 공기청정기가 작동했다. 교실은 창문을 닫아둔 상태였지만, 공기 입자 농도 측정 장치를 통해 분석된 값을 나타낸 작은 모니터의 숫자는 일정하게 유지됐다. 구현본 수석연구원은 “실내 세균·바이러스의 공기 전파 위험 저감 효과가 약 60%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환기를 했을 때와 동등한 방역 효과”라고 말했다. 또 “만약 코로나19 감염자가 한 반에 함께 앉아 있고 호흡기를 통해 감염원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고 가정할 경우, 공기청정기가 상시적으로 공기 중 감염원의 오염 밀도를 낮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퍼져 걸릴 확률을 최대한으로 낮춰준다”고 설명했다. 이 효과는 어디까지나 직접 대면 접촉이 아닌 일정 거리가 유지된 상태에서 한 공간에 머무를 경우를 전제로 한다.
지난해 여름 스타벅스 야당역점 집단감염 사례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확진자가 오래 앉아 있을 경우,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계속 높아져 공기 중 감염병 전파가 이뤄진다. 콜센터와 같이 실내 환기가 어려운 사무실일 경우, 확진자와 거리가 있다고 해도 걸릴 확률은 높을 수 밖에 없다. 건설연의 항균·항바어리스 공조필터 공기청정기는 이런 상황에서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서울역, 병원 등에 이미 제품을 공급한 곳에서 조사한 공기 중 부유 세균·바이러스 저감 효과는 약 58%~73%였다.
4층 김포외고 한 교실에서 ‘에어로졸’ 입자(바이러스 모사 입자) 저감 성능 실증이 이뤄지고 있다.
공기청정기 가동 위치, 가동대수, 환기·냉난방기 동시 운용 여부 등 가동 방식에 따른 공기 중 부유
에어로졸 입자 농도 변화를 비교하는 실험이다/사진=류준영 기자
◇공기청정기 틀면 더 위험하다?=한 층을 더 올라가니 학생이 없는 교실 내에서 공기청정기 가동 위치, 가동대수, 환기·냉난방기 동시 운용 여부 등 가동 방식에 따른 공기 중 부유 에어로졸 입자(바이러스 모사 입자) 농도 변화를 비교하는 실험이 이뤄지고 있었다. 이 연구를 실시한 까닭은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면 기류 변화를 일으켜 공기 중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다는 기우 때문이다. 실제로 몇몇 학교에선 이 같은 이유로 공기청정기를 교실에서 켜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구 연구원은 “실제 생활 공간에서 공기청정기를 운용할 경우, 공기 중 부유 에어로졸 입자 확산 심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냉난방기를 가동할 경우 공기 중 부유 에어로졸 입자 확신이 심화하는 것을 관찰했다”며 공기청정기를 켜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확산된다는 건 '잘못된 상식'이라고 꼬집었다.
현재 이 기술은 유럽알레르기협회(ECARF)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신청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건설연이 개발한 항균·항바이러스 공조 필터를 내장한 공기청정기는 국내 기술 이전한 중소기업 등을 통해 총 27종의 제품이 개발됐다. 이 제품들은 국내 선별진료소(26대), 병원(19대), 철도역사(79대), 콜센터(104대), 학교(9대), 총선 투·개표소(10대) 등 350여 대가 보급된 반면 해외로는 미국, 일본, 유럽 등 16개국으로 5000대 이상 판매됐다.
이에 대해 구 수석연구원은 “국내에는 항바이러스 제품 성능평가 표준 및 인증체계 없어 코로나19 현장 보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날 현장 검증을 지켜본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건설연의 애로점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관련 KS(한국산업표준)나 단체·협회인증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선 차관, 실증연구 현장 찾아
표준 없어 방역현장 보급 한계
공기 중 부유 감염원 50~70% 저감 효과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공기 중 바이러스 전파도 우려되는 상황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진이 개발한 공기청정기가 세균·바이러스 제거에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병선 1차관이 21일 김포외고를 찾아 건설연 연구진이 개발한 항균·항바이러스 공기청정기 성능 실증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연구자 의견을 들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내에는 항바이러스 제품 성능평가 표준과 인증체계가 없어 제도적 장벽으로 코로나19 현장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건설연 개발 항균·항바이러스 공조장치 가동 시 공기 중 부유 세균 저감 효과.(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앞서 건설연이 진행한 시뮬레이션과 실험실 분석 실험에서 세균·바이러스 등 감염원의 추가 유입이 없는 경우 30분 내 감염원의 99% 이상, 감염자가 실내 공기 중으로 감염원을 지속 배출하는 경우 상시 감염원의 60% 저감 성능을 나타냈다.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병원·학교실증 실험에서는 시뮬레이션 분석 등과 유사하게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공기 중 부유 감염원의 50~70%가 저감됐다. 에어로졸 입자실험에서는 교실 중앙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때 저감효과가 가장 우수했다. 환기와 공기청정기 동시 운용 시 저감 효과가 극대화됐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과 김포외고 실험에서는 교실 정면 모서리에 2대 가동 시 31.3%, 교실 중앙 위치에 2대 가동 시 50.3%가 저감됐다. 교실 중앙에서 공기청정기 가동 시 에어로졸 입자 50.3%, 환기와 동시 가동시 73.2%가 저감됐다.
건설연은 개발된 항균·항바이러스 공조 기술 이전을 통해 기존 공기청정기 제품에 추가 장착 가능한 형태의 항균·항바이러스 필터 외장형 제품 등 총 27종의 제품을 개발하고, 국외 16개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정병선 차관은 “건설연이 개발한 항균·항바이러스 공기청정기는 실증 연구를 통해 성능이 확인된 만큼 안전한 위생환경을 구축해 방역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방역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과기부도 상용화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강민구 기자 science1@edaily.co.kr
[기사원문 : 이데일리, 2021.01.21, 강민구 기자]
| 항바이러스 공기청정기 성능 실증실험 현장 방문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1.1.20/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방역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발기술의 상용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에서 개발한 항균·항바이러스 공기청정기를 두고 이같이 약속했다. 정 차관은 21일 해당 공기청정기의 성능을 실증연구 중인 김포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건설연은 항균·항바이러스 필터 외장형 제품 등 총 27종의 제품을 개발하고 국외 16개국 등에 수출하고 있으나 국내에는 항바이러스 제품 성능평가 표준 및 인증체계 부재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실증연구는 실제 생활공간에서의 공기 중 부유 감염원 저감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이 실제 수업 중인 교실에서 해당 공기청정기의 가동 여부 및 가동 방식(가동 위치·가동대수·환기 및 냉난방기 동시 운용 여부 등)에 따른 공기 중 부유 에어로졸 입자의 농도 변화 등이 비교됐다.
실험에 들어간 공기청정기는 시뮬레이션 분석 및 실험실 실험에서 Δ세균 및 바이러스 등 감염원의 추가 유입이 없는 경우 30분 내 감염원의 99% 이상 Δ감염자가 실내 공기 중으로 감염원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경우 상시적으로 감염원의 약 60%를 저감하는 성능이 확인된 제품이다.
앞서 진행된 병원 및 학교실증(김포외국어고교 1차) 실험에서도 시뮬레이션 분석 등과 유사하게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공기 중 부유 감염원의 50~70%가 저감됐다. 또 에어로졸 입자실험에서는 교실 중앙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때 저감효과가 가장 우수하게 나타났고 환기와 공기청정기 동시 운용 시 저감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 차관은 "코로나19와 같은 고위험성 감염병의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 생활화, 의료적 해결책 확보와 함께 생활공간 내 감염원을 상시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환경위생 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건설연이 개발한 항균·항바이러스 공기청정기는 실증연구를 통해 성능이 확인된 만큼 방역에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news1.kr
[기사원문 : 뉴스코리아, 2021.01.21, 조소영 기자]
<평택역에 설치된 이지네트웍스 대형 공기청정기 유니큐 슈퍼메가 'Uni-Q300G'>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시설 이용 고객의 안전을 위한 코로나19 방역 활동 일환으로 정화된 공기를 역사 내에서 30m 이상 멀리 뿜어내는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도입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형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이지네트웍스(대표 박관병)는 한국철도공사가 서울역을 비롯한 15개 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과 이용객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광촉매 공조필터를 장착한 대형 공기청정기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좀처럼 잦아지지 않음에 따라 작년 11월 말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대형공기청정기 구매 역운영처' 입찰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지네트웍스로부터 340평형 대형 공기 청정기 유니큐 슈퍼메가 'Uni-Q300G' 67대를 구매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유니큐 슈퍼메가 'Uni-Q300G'를 서울역을 비롯해 원당, 청량리, 의정부, 동두천, 망우, 평택, 강릉, 대전, 오송, 서대전, 동대구, 신경주, 부산, 울산역 등 15개 역사에 도입했다. 각 역사의 대합실에 대형 공기청정기 67대(광촉매 공조필터 대당 4개씩 총 268개 장착)를 설치, 운영 중이다.
대형공기청정기 유니큐 슈퍼메가 'Uni-Q300G' 모델은 제품 한 대로 1121㎡(340평형) 면적의 공기 청정이 가능하고 실내 다중이용시설 중 특히 넓은 공간인 로비나 체육관, 역사 대합실 등에 특화한 대표 모델이다.
또 '유니큐 슈퍼메가'는 공기정화기능의 핵심인 4단계 공기정화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프리필터, 카본필터, 헤파필터를 통해 정화된 공기를 이온클러스터로 살균하는 기본 공기정화시스템에 '광촉매 항균, 항바이러스 공조필터'를 추가 장착해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과 공기정화 능력을 대폭 향상시킨 제품이다.
박관병 이지네트웍스 대표는 "한국철도공사 15개 역사에 '유니큐 슈퍼메가'를 설치함에 따라 필수 대중교통인 철도시설 역사 공기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승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기사원문 : 전자신문, 2021.01.12, 안수민 기자]